특집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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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04-08 00:04 조회 6,177회 댓글 0건본문
강수혁 서울 치현초 6학년
내가 생각하기엔 우리 학교도서관에 진로에 대한 책이 필요한 것 같다. 초등학교 6학년 정도면 꿈을 확실하게 정해 놓아야 한다. 저학년 남자아이들은 축구선수나 과학자를, 여자아이들은 가수와 같이 한정된 꿈을 가진다. 그래서 고학년이 되면 다양한 진로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 더 많이, 크게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들이 진로 관련 책을 읽었을 경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책은 도서관에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