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방언사전』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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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6 15:17 조회 9,953회 댓글 0건본문
|지은이|
박미연
책이 좋아 책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다 보니 책과 만나는 일을 하는 사서가 되었다. 현재 안양 범계중학교 학교도서관에서 아이들을 위해 책밥상을 차리고 있다.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에서 독서논술교재 「생각하는 나무」 집필연구원을 지냈고, 독서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독서심리상담사를 하였다. 책은 사람을 살린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도서관 문을 연다.
강아네스
안양 비산중학교 사서교사로 재직 중이다.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여 수업에 유용하게 쓰이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학생들에게 제공한 정보가 학생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창작의 재료가 되기 바라며,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질문으로 가득하길 언제나 소망한다.
금성원
경북 소백산자락에 위치한 영주여중에서 사서교사로 재직 중이다. 어린 시절 도심 속 시골 같았던 사직동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사서를 꿈꾸었고 지금은 학교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책을 통해 꿈을 꾸게 한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책을 통해 정보를 활용하며 꿈을 꾸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