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홀랜드 검사로 진로 읽기] 새로운 분야가 좋아: NFT·뇌과학·빅데이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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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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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기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직업 분야는 점차 다양해졌으며, 기 존 직업에 대한 선호도 역시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어쩌면 진로 교과서에서 신직업이라고 언급되는 직업들조차 아이들이 그 직업을 가졌을 즈음에는 사양 산업에 속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도서를 위주로 살 펴보고자 합니다. 강현희 광주 송광중 사서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