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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 언론이 주목한 "빅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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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1-30 10:41 조회 44,3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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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는 인간의 역사를 넘어 빅뱅 이후 138억 년에 달하는 우주의 역사를 살펴보는 학문이다. 빈 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구스타프 클림트 등 화가의 그림에서 역사적 사건, 과학적 지식, 종교적 이야기, 신화 등을 연결해 세상의 기원과 역사를 살펴본다. 경향신문
 
빅히스토리는 세상 모든 것의 기원과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 학문이다. 이 책은 그림을 통해 빅히스토리를 살펴본다. 세상의 다채로운 존재를 화폭에 담아낸 그림은 세상의 기원을 탐색하는 좋은 매개체였다. 명화를 통해 세상의 기원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어가다 보면 빅히스토리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일신문
 
반 고흐의 작품에서 천체결집현상, 인류 우주관의 변화를 읽어내고 모네의 그림에서 태양의 탄생을 살펴본다. 루소, 고갱, 클림트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인간 역사뿐만 아니라 지구, 생명체, 우주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들여다봤다. 동아일보
 
수백 년 전에 탄생한 미술 작품 안에서 신화, 종교, 과학, 역사를 아우르며 세상의 기원을 들여다보는 발상과 작업이 흥미롭다. 모든 것이 긴밀하게 연결되고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초연결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같은 빅히스토리 작업은 지구와 우주, 생명체의 시공간을 관통하는 상호연결성을 다시 확인하게 한다. 나아가 삶의 방법으로서의 공존의 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줄 것이다. 머니투데이
 
인간의 역사를 넘어 빅뱅 이후 138억 년의 역사를 살펴보는 ‘빅히스토리’의 의미와 가치를 전파시켜온 저자가 그림을 통해 빅히스토리를 살폈다. 이를테면 반 고흐의 그림에서 별의 탄생의 역사, 별과 관련된 신화, 인류의 우주관 변화 과정 등을 살펴보는가 하면, 모네의 그림에서 태양의 탄생과 태양이 인류의 예술에 미친 영향, 오늘날 지구와 태양의 관계를 살펴보는 식이다.
서울경제
 
반 고흐가 그린 ‘삼나무와 별이 있는 길’에서 초승달, 화성, 금성이 같이 나타나는 천체결집현상을 읽어내고, 구스타프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에서 나무를 중심으로 한 북유럽 신화를 이해하는 등 유명 화가의 작품 속에서 세계의 기원과 변화를 살핀다.
서울신문
 
인류 역사를 넘는 장구한 우주 역사를 그림을 통해 살펴보는 책. 우주와 생명의 탄생, 인류의 빛과 그림자, 혁명과 역사 등 3개 장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러시아 빅히스토리 유라시아센터 연구교수로 빅히스토리 관련 저서들을 꾸준히 출간해 왔다. 연합뉴스
 
러시아 빅히스토리 유라시아센터 연구교수인 저자가 고흐, 모네, 고갱, 클림트, 루벤스, 들라크루아 등 친숙한 화가들의 명화를 매개 삼아 잡다한 지식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그림 안에서 천문학, 생물학, 역사학, 종교, 신화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책은 우주와 생명의 탄생, 인류의 빛과 그림자, 혁명과 역사 등 3개 장으로 구성됐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빅히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다. 빅히스토리와 상관없이 그 안에 담긴 잡학 지식들만 쏙쏙 골라 봐도 괜찮다. 백과사전처럼 무겁지도 않고 포털사이트 지식검색처럼 휘발되지도 않아,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알맞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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