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넷-학교만으로 충분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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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09-18 15:49 조회 16,117회 댓글 0건본문
프롤로그
1부 수학의 비법을 찾아서 - 학교 수업만으로 충분한 수학
1 학교 수업 포기는 수학 포기다
2 진짜는 절대학습시간과 자기주도성!
3 수학, 역전은 가능하다
- 수학에 날개를 01 착한 아이가 수학을 잘한다고?
- 희망인터뷰 01 학교 수학 수업은 시시하다고? - 의대생 정바다 양 인터뷰
1 학교 수업 포기는 수학 포기다
2 진짜는 절대학습시간과 자기주도성!
3 수학, 역전은 가능하다
- 수학에 날개를 01 착한 아이가 수학을 잘한다고?
- 희망인터뷰 01 학교 수학 수업은 시시하다고? - 의대생 정바다 양 인터뷰
2부 우리 아이, 한때 상위권이었는데 - 혼자서도 잘하는 수학
1 선행과 학원의 함정
2 학부모를 흔드는 주범, ‘대치동 수학귀신’
3 놓아버린 수학, 다시 잡도록 만드는 법
- 수학에 날개를 02 사교육 효과의 진실
- 희망인터뷰 02 전교 1등도 힘든 수학 선행학습 - 고교생 이연하 양 인터뷰
1 선행과 학원의 함정
2 학부모를 흔드는 주범, ‘대치동 수학귀신’
3 놓아버린 수학, 다시 잡도록 만드는 법
- 수학에 날개를 02 사교육 효과의 진실
- 희망인터뷰 02 전교 1등도 힘든 수학 선행학습 - 고교생 이연하 양 인터뷰
3부 무너지는 수학, 무르익는 수학 - 개념 찬 수학 학습법
1 개념이 없으면 수학은 무너진다
2 ‘수학 거품’ 걷어내기
3 ‘천천히’ ‘충분히’ 그리고 ‘깊게’!
- 수학에 날개를 03 좋은 경험이 좋은 뇌를 만든다
- 희망인터뷰 03 고등학교 수학은 학교만으로 안 된다고? - 중산고 수학교사 김홍임 선생님 인터뷰
1 개념이 없으면 수학은 무너진다
2 ‘수학 거품’ 걷어내기
3 ‘천천히’ ‘충분히’ 그리고 ‘깊게’!
- 수학에 날개를 03 좋은 경험이 좋은 뇌를 만든다
- 희망인터뷰 03 고등학교 수학은 학교만으로 안 된다고? - 중산고 수학교사 김홍임 선생님 인터뷰
4부 ‘수학 구멍’ 잡는 수학 교과서 - 교과서만으로 충분한 수학
1 수학 교과서가 불친절하다고?
2 수학 교과서 활용 가이드
3 스토리텔링 수학의 진실
- 수학에 날개를 04 생각의 힘 기르기
- 희망인터뷰 04 수학 고민, 학원만 보내놓으면 끝? - 송파/과천청산 수학원 최영석 원장 인터뷰
1 수학 교과서가 불친절하다고?
2 수학 교과서 활용 가이드
3 스토리텔링 수학의 진실
- 수학에 날개를 04 생각의 힘 기르기
- 희망인터뷰 04 수학 고민, 학원만 보내놓으면 끝? - 송파/과천청산 수학원 최영석 원장 인터뷰
5부 정말 될까? 해보니 된다! - 수학을 이기는 가정의 힘!
1 수학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2 꼼꼼한 수학의 모든 것
3 학교 수업이 희망이다
- 수학에 날개를 05 수학이라는 상처
- 희망인터뷰 05 ‘학교만으로 충분한 수학’은 공격 전략! - 행복한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 인터뷰
1 수학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2 꼼꼼한 수학의 모든 것
3 학교 수업이 희망이다
- 수학에 날개를 05 수학이라는 상처
- 희망인터뷰 05 ‘학교만으로 충분한 수학’은 공격 전략! - 행복한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 인터뷰
에필로그
저자 양영기는 경남 하동의 산골마을에서 자연을 친구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책 한 권 구경하기 힘들었지만 지칠 때까지 놀던 그때의 경험이 삶의 밑천이 되었다. 대학생 시절 용돈벌이로 시작한 과외가 이후 10여 년간 사교육의 시작이었다. 그곳에서 성적과 돈의 거래밖에 없는 삶에 회의를 느끼고, 진정한 제자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고자 공교육 교사가 되었다. 그러나 공교육에서 만난 아이들 역시 배움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중에서도 학생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과목은 단연 수학이다. 아이들이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며 잘할 수 있도록 돕고자 그간의 경험과 수많은 학부모 상담 속에서 축적된 수학 공부법을 책으로 풀어쓰게 되었다.
2008년부터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부설 ‘노워리 상담넷’의 독서지도 상담위원과 수학 상담 팀장을 맡아 강연, 상담, 칼럼 등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노워리 상담넷’ 상담소장으로 공부가, 학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교사단체인 ‘좋은교사운동’에서 참교육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세 아이의 아빠로서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은 행복한 교육을 누려야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고려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저서로는 『학원 없이 살기』(공저)가 있다.
저자 양영기는 경남 하동의 산골마을에서 자연을 친구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책 한 권 구경하기 힘들었지만 지칠 때까지 놀던 그때의 경험이 삶의 밑천이 되었다. 대학생 시절 용돈벌이로 시작한 과외가 이후 10여 년간 사교육의 시작이었다. 그곳에서 성적과 돈의 거래밖에 없는 삶에 회의를 느끼고, 진정한 제자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고자 공교육 교사가 되었다. 그러나 공교육에서 만난 아이들 역시 배움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중에서도 학생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과목은 단연 수학이다. 아이들이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며 잘할 수 있도록 돕고자 그간의 경험과 수많은 학부모 상담 속에서 축적된 수학 공부법을 책으로 풀어쓰게 되었다.
2008년부터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부설 ‘노워리 상담넷’의 독서지도 상담위원과 수학 상담 팀장을 맡아 강연, 상담, 칼럼 등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노워리 상담넷’ 상담소장으로 공부가, 학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교사단체인 ‘좋은교사운동’에서 참교육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세 아이의 아빠로서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은 행복한 교육을 누려야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고려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저서로는 『학원 없이 살기』(공저)가 있다.